스타2 나에게 또하나의재미를 준게임

이지만..

 

저그유저로써 힘든점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다만 프로토스유저나 테란유저에게도 있을꺼라 생각됩니다.

 

스타2 저처럼 실력안되는분들의 공통점을 발견했는데요.

 

브레기부터 다야분들님들의 리플을 본순간

 

지는분들의 하나의 공통점이있어요

 

컨트롤? 운영? 물론 잘하시는분들도 계시지만

 

못하시는분들은 연패당하시면서 하면 늘구요.

 

다만 진짜 찾은건 초반 일꾼 정찰후 더이상의 정찰이 거의 없다는것입니다.

 

저그유저분들은 거의 안하다시피하시는것같고

 

프로토스분들은 관측선(옵저버)나오기전에는 아예안하시거나 관측선나와도 안하시는분들도계심;

 

테란분들은 스캔에대한 활용을 못하거나 스캔에만 의지하는 경향이 있더라구요

 

물론 저도 저그입장으로써 대군주혹은 감시군주로(오버로드) 정찰 가끔하지만 잘안되더라구요

 

펌핑도 문제지만 졌을때는 꼮 리플보세요 내가왜 이타이밍에 정찰을 안햇지 내가 왜 이타이밍에 일꾼을 뽑앗지

 

내가 왜 이타이밍에 이 유닛을 안뽑앗지 라고 느끼게되면 승률이 조금 오르는것같아요.

 

진짜 운영연습할려다가 12연패 컨트롤 연습할려다가 8연패 하면서 리플을 다보았는데요

 

정찰... 그리고 예지.. 센스.. 이건.. 컨 운영에도 없는 경험인것같습니다. 왜졌는지 알아야할때

 

당신의 실력이 는다고 봅니다.

손이 안따라줌 ㅠㅠ

물론.. 저도 졌을경우 제가 먼실수를했는지 보면서 합니다.

저는 초반교전이 없었을시는 6분, 교전이 있었다면 8분쯤에 오버로드 하나 밀어넣으니까 왠만큼 윤곽이 잡히더군요
저글링으로 병력구성체크는 두세번 정도 하고요

손이 안따라준다.. 저도 손이 안따라줍니다 그래서 아직까지 다이야를 못가고있구요.
APM이 좀느려도 생각을하면서 이타이밍에 내가 이렇게 졌었으니깐 이렇게 정찰하고 이렇게 대처하면 되겟지 라고 생각하면서 하니깐 실력이 늘게 되더라구요. 머 저도 아직은 연습중이니.. 머라 말못하겠음.. 플레기주제니 말입니다..

8분 오버로드 정찰은 너무 늣지않나요? 5분정도에 미리 알아서 대처하는것이 더 좋은것같던데.. 흠.. 교전있다면 8분쯤이 좋은가..'ㅂ'ㅋ 저에게 도움되는 댓글이네요

공허,잭슨조올인이나 투스타는 입구 저글링으로 살짝 두드릴때 병력상황보고 짐작이 되겠죠 ㅎ 그럴땐 5분정도에 밀어넣는게 나을듯요

물론 저는 골레기라 제가하는 주장의 신뢰도는 바닥을 칩니다

골레기라도 가끔 자기만의 빌드를 가지고있는분들이 계셔서 깜놀하고 배우기도 합니다.
언넝 플레티넘오셔서 저와같은 조가 되셧으면..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조.. 점수들이 너무 높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플레이 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