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불멸짜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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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0-10-06 01:17:29 KST | 조회 | 241 |
| 제목 |
ZOTAC컵 클랜 팀배틀 해설을 들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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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티비에서 생중계로 조텍컵 클랜 팀배틀을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해설을 하시는 분이 김동수선수 인데요.
솔직히 얘기하면 해설을 들을때 듣기 거북한게 한두가지가 아니네요.
해설이 듣기 싫다면 안보면 그만이겠지만 또 상당히 흥미를 끄는 매치가 많아서 쉽게 보지 않기가 힘드네요.
김동수 해설의 단점이라고 생각하는거 몇가지 생각나는데로 적어봅니다.
1. 동수님 해설듣다보면 괜한거 가지고 소리지르는 경우가 너무 많더군요.
평상시 목소리랑 데시벨 차이가 너무 큽니다.
밤시간에 스피커로 듣는데 그냥 평소 목소리가 적당히 잘 들릴정도로 틀어놓다가 교전시작하면 소리지르기
시작하는데 안방에 계시는 부모님이 깨실정도 입니다. 물론 제 귀도 상당히 아프죠.
2. 해설이 아니라 선수들을 가르칠려고 하는거 같아요.
김동수 선수는 감독이 아니고 해설을 하고있는데 무슨 경기하고있는선수들 코치가 해설의 대부분이죠.
그 방송 선수들은 듣지도 못하는데 크게 소리지르면서 선수들이 해야할것을 알려줍니다.
예를 들어 ""아~~~~~!!!!OOO 선수 지금 앞마당 가져가야죠. 가져가야죠~~~지금 가져가야되요~!!
뭐하나요???!!!"
테란이 진출하면서 저그 점막 시작하는 지점에서 "지금 스캔 뿌려야죠~!!!스캔!~스캔!!!! 스캔해야죠~!!!"
상황을 있는그대로 전달해주면서 꼭 필요한 것에 대한 멘트는 "~하면 좋습니다. 이렇게 해주면 좋죠.
지금 앞마당을 가져가야지 테란과 상황이 동등해 질수 있어요."이런정도로 해주는것이 좋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3. 자신이 알고있는것이 스타2의 전부인양 얘기를 합니다.
우선 자신이 예측한것이 맞지 않으면 이상하고 특이하게 경기를 한다고 얘기를 합니다.
잘은 기억이 나지 않지만 한명이 하는 해설이라서 그런지 상당히 자기 중심적인 멘트가 많습니다.
자신보다 레더점수가 낮은 선수가 나오면 좀 무시하는듯한 발언도 꽤 많은것으로 들리더군요. 이부분은
2번에서 선수들을 가르칠려고 하는 해설같다와 비슷한 맥락인데 꽤 유명한 선수가 나오면 되게 인정해주는
분위기이고 자신보다 점수가 낮은 듣보잡선수가 나오면 상당히 의아해 하는것 같습니다. 한번은 1200점대
선수가 나오자 "이선수 레더점수가 1200점이네요???"라는 멘트를 하기도 했죠.
솔직히 이 글 김동수 해설이 보지도 않겠지만 그리고 본다고 해도 별로 참고하지도 않을것으로 압니다.
그래도 사람들이 왜 김동수 해설에 안티가 많은지 좀 생각해 본다면 훨씬 좋은 해설을 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엊그제 방송에서는 GSL해설 자신은 하고 싶었는데 못했다라는 식으로 말씀을 하더라구요.
왜 못했는지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GSL측에서 채정원 해설이 더 낫다고 판단했을수도 있고 GSL방송 피디와 사이가 안좋을수도 있구요.)
전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김동수 해설이 GSL해설을 안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한마디로 요약해본다면 김동수님의 해설은 시청자에게 들려주기 위한 해설이 아닌
자기 중심적인 해설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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