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카스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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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0-06 00:43:09 KST | 조회 | 247 |
제목 |
임대갈은 몸사리는건가 소식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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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l 시즌2 마감된 기사보니 장재호에 이윤열 박성준등
장난아닌 멤버들이 추가됐는데
정작 소문의 핵심이 임요환 이란 이름은 없습니다.
명색이 e스포츠의 아이콘 이니 머니 해도
스스로도 선수협 이야기를 했을정도인데
사태가 여기까지 왔는데 왜이리 감감 무소식인가
어짜피 t1에서 계약도 다됐다던데
그냥 현실에 안주한다고 해서 누가 비난을 할 수 있겠냐만은
총대매고 피보는 선수들 뒤에 숨어 묻어가려는 건 아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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