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1암울종족이 프로토스라고하는데 이번시즌은 달랐음.

프로토스들이 해법은 찾은거같음;;;

 

온게임넷 스타리그 4강전에 프로토스가 2명있었고 16강에 6명이나 올라왔음..

 

결국 4강프로토스들은 리쌍의 희생양이 되고말았지만;;

결승 전: 프로토스가 어쩌고저쩌고
결승전:리쌍

그래봐야 리쌍 못이김

토스가 아무리 날고기어도 테란 저그가 입스타하면 막히긴 다막히죠....

2008년 이후로 우승 한번도 없는거 아나요

테오시스님 언어유희 좋네요 ㅋㅋㅋ 띄어쓰기 차이라니..

진짜 4강에 플토2명이면 선전한건데 이제동 이영호가 너무 쎘죠

리쌍택뱅이었는데..

택용이는 없어지고 용택이만 남고...병구는 콩라인...도 이젠 못되는듯.

msl에선 16강에서 전부 탈락했을텐데 해법을 찾다니요

가을의 전설따윈... -_- 그냥 전설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