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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0-05 20:30:20 KST | 조회 | 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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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거신이 문제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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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논란의 중심에는 불곰이 있는것 같지만 사실은 거신인것 같아요.
이유를 보아하니.
거신은 무리군주, 공성전차와 함께
초장사정포 (방어탑 정리기)로서의 능력이 있습니다.
이 거신이라는 유닛이 있기에 방어탑을 꽃밭으로 만들어봤자 무의미해지고,
기어나오게 하는 역할을 하죠.
이러한 초장사정포는 필연적으로 따라야 할 것이 핸디캡입니다.
대개의 초장사정포는 그 사거리를 대가로 기동성을 제약받게 됩니다.
무리군주와 공성전차는 이러한 법칙에 잘 들어맞죠.
거신은? 그렇지가 않아요. 이는 전작의 리버와 가장 대비되는 부분입니다.
거신은 그러한 초장사정포로서의 효능을 가지지만, 필드에서 메인 화력으로 주로 담당합니다.
(무리군주와 공성전차가 그렇지 않다는 말이 아닙니다)
무리군주와 공성전차는 메인화력으로 쓰기 아주 매력적인 유닛이지만, 그 관리가 쉽지 않아요.
손이많이가고, 느리기 때문이죠.
하지만 프로토스의 주력병력과 거신을 섞었을때, 테란저그가 느끼는 그런 기동성에서의 압박이 거의 없습니다.
아 거신끼우니까 행군이 너무 늦다 이런 생각하는 토스가 하나도 없죠.
물론, 저도 잘압니다. 그 핸디캡을 대공대지 모든 공격을 받는것으로 한것 아니냐 라는 거죠.
문제는 테란을 제외하고 거신을 공대공으로 잡기가 쉽지않은 현실이죠.
테란은 바이킹이 거신을 끊을수 있기에, 깡거신을 할 수 없게되고,
비교적 가장 이상적인 형태의 전투가 펼쳐집니다.
해불vs광파추 에서 슬슬 밀리다가 멸자나 거신이 추가되면서 한번 걷어내고,
그 카운터로 바이킹을 준비하자 고위기사가 추가되고, 맞서서 유령이 추가되면서
쌍방간에 종국엔 모든 유닛을 활용해야 하는 상황이 오죠.
반면 프프전은 거신싸움으로 변질된지 오래고, 저그도 거신이 너무 힘들다며 징징대죠.
프토나 저그는 거신을 공대공으로 잡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생기는 현상입니다.
그렇다고 전작의 리버마냥 엄청느리게 하는것이 답이될수도 있고,
(이는 거신활용시 반드시 차원분광기 컨트롤을 해줘야 함을 뜻합니다.)
혹은 공성전차처럼 공격모드 이동모드를 부여하는 것도 있는데,
뭐가 되었건 현재의 전투양상의 변질중 하나는 거신도 한몫한다는 느낌입니다.
거신의 조정이 아니라면 저그와 토스의 공대공이
어떤식으로든 거신을 바이킹급으로 잘 상대하게 되던지요.
여튼 곰곰히 생각해보면 저그든 토스든 거신에 대한 확실한 카운터를 쥐던지,
토스가 거신을 활용함에 있어 상당한 핸디캡이 있어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저그인 제욕심 같아서는 거신은 수정탑 근처에서만 현재 이속이 나오고
평소엔 대군주속도로 움직이라 그러고 싶네여 ㄲㄲ
여왕처럼 ㄲ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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