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패치 방식 정말 맘에안듬...

가만보면 밸런스패치는 일찌감치 준비해놓고, 다른 컨텐츠패치 준비때문에 밸런스패치까지 늦어지는데,

 

그러지말고, 밸런스패치를 그때그때 준비되는데로 해주면서, 컨텐츠패치는 준비가 될때 그냥 해주면 안되나?

 

솔까 1.1패치내용 1달전에 공개해놓고, 1달있다가 하는것 보고 정말 어처구니 없었음...

 

밸런스패치는 굉장히 신속하고 최근의 추세를 반영해야하는것 아닌가요? 채팅창이나 겔디터내용 추가한다고 질질끌면 게임하는 유저는 얼마나 괴로운데?...

밸패 직후입니다.
밸런스 패치에 적응하면서 이런저런 전략이 나올테고,
그에 따라 다시 밸런스가 재설정되겠지요.

자그마한 걸 건드려도 엄청난 영향을 줄 수 있는게 밸패기에
그만큼 오랜 시간 지켜보고 조심해야죠

패치한다고 서버정검 6시간씩 자주하면 그떄 그나름대로 유저들 빡칠듯......ㅎ

디몰군// 밸런스패치를 빨리빨리 해달라는게 아닙니다. 패치내용을 이미 만들어놓고, 늦게 패치를 해준다는겁니다. 그렇다고 특별한 내용이 추가된것도 아니잖아요? 그게 맘에 안든다는거죠...

컨텐츠 패치야 늦어도 크게 상관없지만....
밸런스패치야 적용하고 좀 테스트 해봐야 하니 이것도 약간의 시간이 걸리긴 한데...
게임내 버그패치는 발견 즉시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

너무 오래끔...

게임내 버그패치 - 발견후 일주일 내에..
밸런스패치 - 정기적으로.....
컨텐츠 패치 - 준비 다 되면....
이래야 정상아닌가?
왜 역장 이랑 중력장 패치 안나오냐고!!

패치 내용이 정해지면..
프로그램을 수정해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더 필요한 건 당연하게 아닐까요??

개발 및 소스 코드 수정, 검증이 하루 이틀만에 되는 것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