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급생과 삼국지3에 열망하던 그때

1.4디스크 3장에 삼국지 3 압축으로 넣어서 하면 시간가는줄 모르고 하던 그때

 

마코(약국)와 아코(양호선생님)사이에 갈등했던 그때

 

앞집 아주머니 이벤트후에 시간 때우기 용으로 매일 매일 찾아가던 그때

 

 

세상은 점점 더 좋아지는데 그때 당시의 그런 감동은 점점 더 줄어들고 있네요

 

스타2이야기 ) 수혈 단축키는 T입니다.

마코아코 공감합니다

스타2이야기 ) 수혈 단축키는 V입니다.
모지....가볍게 받아들여야대나 진지하게 받아들여야대나...

v는 알까기고 t가 수혈 아님??

마코가 양호선생님이고 아코가 약국일걸요 아마

아 맞네 T네 (비참)

전 피파 98 디스켓 100장 넘게 분할로 넣었던적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개노가다

동급생은 자제요

피파 98은 그 전설의 키퍼 앞에 서있으면 골킥시에 골이 들어가는

동급생 그림체가 무척 비호감이지 않았나요? 차라리 유작이 훨씬 더 나았지.

저랑 비슷한 나이대인가 보네여 삼국지 3이 첨나왔을때가 대학입학하자마자.. 기숙사에서 애들하고 하던 기억이... (슈퍼닌턴도로)
당시 파이널 판타지도 인기있었구.. 둘다 시간잡아먹는겜..

동급생 스케줄 시간 분 단위로 외우고 다녔던 시절이군요.

os dos 쓰던시절, mdir애용하던 시절



대항해시대2 삼국지 영걸전 재밌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