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임수염은 분명 신청서를 접수한 상태는 맞으나 출전여부는 아직 미지수 입니다.
2. 10월2일 기사도에서 신정민 선수와 경기한 전 프로게이머 선수는 박지호 선수라는 설이 있습니다.
3. 이윤열선수는 현재 당장 GSL 시즌2 최소한 16강 전력은 된다고들 평하고 있습니다.
4. 나도현 선수는 출전신청서는 접수한 상태지만 군제대 일정에 따라 출전 못할 수도 있습니다.
5.신정민 선수는 랜덤으로 접수한 상태이고 정종현 선수는 테란으로 접수한 상태입니다.
6. GSL 시즌2 관련 여러 루머중에 장 회장님이 출전신청서를 접수했다는 루머가 있습니다.
7. 매정우는 출전신청서를 접수하지 않은 걸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8. 심소명,이창훈 등 많은 전 프로게이머들이 신청서를 접수한 상태입니다.
9. GSL 시즌2 는 온게임넷 에서 본선을 이원생중계 할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레텍 관계자가 조용히 떡밥을 까는거같기도 합니다만 제발 그랬으면 좋겠네요...
어디까지나 루머이고 카더라통신이니까 완전히 신용하시지는 마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