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정말 팀전 많이하면서 상대 프로필을 보다보면,

1:1레더 다이아 천점이상인사람 극히 드뭄.

 

팀플에서 발리고 1:1 하자고 하는사람들이나 팀 실력탓하면서 팀까는사람 간혹있는데 재밌는게 기세는

다이아 랭커인데 끝나고 리그보면 플레~골드 아니면 1:1레더전적 50전도안되는 다레기 하위권이 99%

특히 팀전 점수좀 되는사람들 보면 팀이 견제하는지 견제당하는지 멀텟도 못하고 지할것만하는게 잘하는줄

아는사람이 간혹 있음... 그러면서 점수부심은 하늘을 찌르죠.

 

팀플은 다이아에 천점 이상인데 1:1은 골드 플레인 사람들도많고,

 

전 1:1도 재밌고 팀플도 재밌어서 다하는데 그런 사람이 적은가봐요.

1:1하는사람은 1:1만하고...

팀플하는사람은 팀플만하고...

 

요세 3:3이나 4:4에서 2~3명 어랜팀으로 신청하는 다야상위권 쫌 되던데 팀플 점수에 왜그렇게 집착하는지...

무작 팀점수들 많이 보나요? 전 팀점수는 걍 이정도 이상이면 개념은 있겠구나~ 생각하며 보는정도지

무작위 팀점수에 별 의미두진 않는데 ... 특히 요즘 어랜팀 많은데 그만큼 점수올리기 쉬워서 무작 팀점수의

가치가 떨어진듯.

 

1:1레더 점수야 직접적으로 자신의 실력이 드러나는거니 점수 본다쳐도.

난 팀전은 점수상관안하는데

전 팀플 브레기;;;

저는 딱 휴식 점수만 다 쓰고 끕니다. 1:1 2:2 3:3 4:4 다 하는 것도 굉장히 빡셈 -_-a

1:1도 하지만 저도 팀플 좋아해서 팀플 많이 합니다 ㅋ 곧 무작위 750승 다네요.

2:2, 3:3 가끔 아시는분들 오면 4:4 하는데 전 1:1은 죽어도 안합니다 ㅋ. 같이 겜하시는분들 점수따위는 상관안하시던데요.

게시자님이 말씀하신것처럼 팀전하는사람이 다 그런건 아닐테지만

저도 팀전하면서 1:1점수는 다레기에 천점대가 훌쩍 넘는데
팀전와서 혼자 하는것처럼 착각하는 사람이 있슴 그러면서 점수부심은 하늘을 찌르죠

3:3만 넘어가도 초반기세싸움으로 승패가 거의 결정되는데 상대 날빌들어오는거 정찰 해줘도
공허, 다크, 무탈 초반 초반멀티로 승부를 볼려고 하죠 ㅋ 무슨 1:1 하는것도 아니고

초반에 3칼라 들어오는거 어찌 어찌 두명이서 꾸역꾸역버텨도 니들이 못버텨서 졌다는 소리
들으면 기분이 더럽죠. 그렇다고 버텨준다고 그만큼 해주는것도 아님 ㅋ
똥묻은사람은 어디에나 있는듯.

그리고 팀전 점수같은경우는 왜인지는 모르겟으나(하는팀의 숫자가 아무래도 적은듯?)
천점대가 넘거나 근접해도 66.6%승률로 이겨나가도 점수유지조차 쉽지 않음
(항상 휴경있는 상태에서만 게임하는데) 이놈의 매치시스템은 왜이리 그지같은지.

결론은 정작 팀전하는사람은(나만 그런지 모르겟는데) 1:1 점수 안봐요

그냥 해당 팀보고 무작팀인지 고정팀인지 보고 게임 정보를 들여다보고 이 팀이
날빌을 즐겨쓰는 팀인지 아닌지를 보죠. (게임 끝난 시간 보면 대충 보이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