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야기 해서 GSL해설자..

이현주//안준영//채정원//이주영

 

이분들은 해설하는분들 좀 더 익숙해지고 하면 잘하실것 같은데..

 

사투리쓰는 박대만은 해설자로써의 기본적인 역량이 부족하지 않나 싶은데..

 

단순 까려고 하는건 아니고...

 

어케들 생각하시나요?

박대만 해설은 ㅎㅎ
역량은 흠.. 부족하다고 느껴지는만큼 더 빨리 자라주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고

그 이전에 좀 더 기를 펴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어용.. ㅎ

처음 64강 해설할 때는 진짜 -_- 이랬는데
갈수록 괜찮더라구요 그리고 게임을 보는 눈이 뛰어나더라구요
예측 거의 들어맞는거 보면 신기함;;

박대만님도 매번 보면 해설이 많이 느시던데요.. 뭐
좀더 천천히 기다려 봐야 할듯
뽀개만 ㅋㅋㅋ

안준영님은 표정이좀...고친다고 잘고쳐지지도 않을거 같은데..

뭐 갈수록 좋아지고 앞으로도 그러시지 않을까 합니다 ㅎㅎ

열심히 하려는 모습이 보여서 좋더군요 곰티비쪽이 다른쪽에서 활약을 할 여지가 없어서 GSL무대에서만 나와야하는데 시즌2에선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거라고 생각됨

안준영님은 원래 그렇게 생겼는데 어쩌라구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다좋던데 'ㅡ'

너무재밌게봤음

점점 실력이 늘어가고 계시죠 ㅎㅎ

경기를 할때마다 해설 실력이 상승하는게 눈에 보입니다.

게임을 보는 센스나 해설 실력은 수정될수 있지만 말의 억양은 좀 힘들지 않을까 해서..
그냥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하시는분이 계시는지 궁금했었요.;;

듣다보면 익숙해질지도요;

그분들을 이끌고 가시는 현주누님은 대단!

사투리와 역량과는 별 상관 없지 않을까요. 나름 해설은 미흡한 점이 있긴 해도 그정도면 괜찮다고 보여지고요... 사투리 문제는 고쳐지면 좋은데 그것이 참으로 ㅋㅋ 예능 프로그램에서 엠씨 몇명도 여전히 사투리 쓰고 있잖아요 ㅎㅎ

박대만 해설은 갈수록 노력하시고 발전하는게 눈에 확 보이시던데 첨부터 잘하는 사람이 어디 있겟습니까. 박대만 화이팅 !!

홧팅요.

현주누님은 빛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