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4강전에서 정훈이가 방심않고 과장을 잡았더라면

1억원은 21살 어린소년의 손에 지금쯤 들어가 있을지도 모르는 일......................

 

그때 왜 토르관광을 생각했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불곰만 나와도 탈탈 터는건데

고건 16강전이었는데요-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암튼 긴 안목으로 보면 과장님 이긴게 좋은거죠
포풍흥행

진짜 과장님을 그렇게까지 몰아 붙힌게 1명 ㅋㅋㅋㅋㅋㅋㅋㅋ

몽긔님은 우리 정훈이 시원한 하드라도 사주셈

둘다 긴장한 경기였음
과장님 들어가기 전부터 긴장 엄청 하시던데


바퀴소굴 E개랑
맹독둥지 E개

지은거 보시면 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