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공무도하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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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0-04 16:21:32 KST | 조회 | 148 |
제목 |
나도 예전에 그런 광경 본적 이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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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안
어떤 여성분이 노약자 석에 앉아 있음
어떤 할아버지가 지하철에 탐
여자는 그걸 보고 자리를 양보하려고 일어남
할아버지:당신 임신했어!?!?
여자 개빡침
할아버지는 선진국에서는 있을수 없는 일이다.어쩌구 저쩌구 좀 거북한 말들 많이함.
여자:금방이라도 맹덕이 되어 할아버지를 들이 받고 싶었지만 그래버리면
나만 폐륜녀 된다는 생각을 했는지 어금니 꽉 깨물고 옆칸으로 가버림
이럴땐 정말 젊은사람들 난감할꺼 같기도 ㅠㅠ
계속 앉아 있던 거도아니고 자리에서 일어났는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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