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지하철 보면 중딩놈들노약자서 쳐 앉고 겜함

생긴거도 오덕페이트 처럼 생긴 중딩들이

노약자서 꿰차고 앉아서 겜하는꼴 보면 죽빵때리고 싶은데

2호선 타고가다 보면 많이봄

공통적으로 덕내심하게 생김 -_- 이래서 오덕을 까는구나 싶었음

난 철없을 초등학생때 빼고는 노약자석 임산부석 쳐다도 안보는데 

거기 앉으면 자존심 상하지않나 ㅡ.ㅡ 내가 노약자라고 광고하나

이해가 안감 거기 왜앉는지

고도비만도 장애의 일종입니다 고객님

니 얼굴

난대없이 까이는 오덕

자기가 노약자 임산부 장애인 중 하나에 속한다고 생각하나보네요.

자아. 긁는 글은 어여어여 반대 누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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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노약자석에서 노인분들 계시면 비키는게 당연하지만

그냥 뚱뚱하고 못생기고 안경쓰고 게임하면 존나 까는게 좀 그렇네요

난대 없네,비만 장애인이라 미안함돵.

난 할머니랑 지하철 탔는데 할머니는 노약자석에 앉으시고
전 그 앞에 서있는데 할머니가 자꾸 옆에 앉으라고 해서 앉기도한적이..
물론 할머니는 노인분들 오시면 자리비키면되지 라고 하셨었음..

그떄 중딩한테 한소리했어야지 여기와서 찌질찌질

머 노약자석에 앉는걸 찬성하는건 아니지만 노약자석에 앉는게 법적으로 문제는 없는걸로 아는데 도덕적으로 문제가 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