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유부녀초밥 | ||
|---|---|---|---|
| 작성일 | 2010-10-04 15:28:14 KST | 조회 | 164 |
| 제목 |
상식적으로 지하철 탔는데
|
||
잘못해서 옆에 앉은 할머니에게 흙을 묻혔음
그래서 죄송하다고 했어
근데 할머니가 이년저년 하면서 욕함
이럼 죄송하다고 했잖아요 같은 말이 안나옴?
솔까말 머리채 잡고 때릴때 반격 안한것만 해도 대견한데.
|
||
|
|
||
|
|
||
|
|
||
|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