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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0-10-04 09:14:44 KST | 조회 | 3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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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게임인생에 워3처럼 열뻗치는 게임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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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3는 레알 인간의 모든 분노말초신경을 폭발시킬만한 모든 요건을 갖춘 게임임.
첫째로 두말하면 입아픈 휴먼의 우방. 그리고 이어지는 스팀탱크 러시!
게다가 렙까지 높으면 아크메이지의 메스텔레포트로 레알 후장까지 싹털리는 능욕이란것이
어떤것인지 몸소 체험해볼 수 있으며 그 이후 휴먼의 4번째 영웅은 블메가 아니라 타워라는것을 알게됨.
두번째로 오크의 블마. 그냥 생각만해도 이가갈리고 주먹이 불끈 쥐어지는 레알 빡돌게 하기위해
태어난 영웅. 개인적으로 블마에 시달리다가 워3 접은 유저도 많을거라고 생각함.
블마즐심시티 삐끗 잘못하면 그냥 위습 애콜 다털리고 애꿎은 마우스만 부셔버림.
게다가 블마와 쌍벽을 이루는 유닛이 오크에 또 있으니 그이름 바로 위풍당당 레이더.
인스네어로 묶고 조지는것도 열뻗침의 최고봉이지만 건물만 부시면서 도망다니는 도망자 플랜비 플레이도
당하는 유저로 하여금 육두문자를 거침없이 쏟아내게 하는 주범임.
세번째는 데몬헌터. 위의 두 경우에 비하면 매우 양호하지만 데스나이트를 순식간에 피많은 구울로 만들어버린
마나번의 개사기성에 혀를 내두르다못해 욕까지 내두름. 보존스태프를 활용하여 다죽인유닛 살려보낼때는
레알 저것이 눈먼 맹인이 맞는지 애꿎은 심봉사 탓만 하게됨.
번외편으로 쉐도우헌터의 헥스와 마운틴킹의 스톰볼트, 드라이어드의 슬로우 포이즌, 탈론의 사이클론 등
당하는 사람으로 하여금 링딩돋는 분노게이지를 축적하게 함으로써 저절로 게임을 접게하는 기적을
불러일으키셨다.
지금 저그로 수많은 고난과 역경을 겪고있지만 워3에서 경험했던 4차원 돌파 빡돔에는 미치지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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