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말이죠 1등 못했다고 우는애들..

누구는 집에서 1등 못했다고 혼납니다. 혹은 100점 못맞았다고...

누구는 집에서 5등안에 못들었다고 혼나죠. 혹은 90점 못넘겼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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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어느 집에선 30등을 하든 50등을 하든 100등을 하든 혼나지 않습니다. (빵점맞아도 상관않죠.)

 

여러분은 어느 집에서 자랐나요?

성적에 연연하지 않는 좋은 환경에서 자랐긔

1등 못한다고 혼나진않는데 빡침

공부하라고 구박 받고 잘하라고 격려는 받아봤지만 성적 못받았다고 혼나본적은 없음. 어떤의미론 참 좋은 가정임

결과로 혼나진 않았는데 공부 좀 하라는 말은 진짜 지겹게 들었음









왜냐면 공부 더럽게 안했으니까 ㅡㅡ;;

위에님 저랑 비슷한듯

성적에 대해 아무말도 안하셧는데 전교1등해도 아무말도 안하셧음 레알.. ㅇㅅㅇ..

그러니 괜히 열받지 말란말이죠. 그런애들도 스트레스 심할겁니다. ^^;
저 수능 끝나고 어떤 친구녀석은 수능 끝나고 며칠 좀 빡쎄게 놀다 왔더니
아버지한테 너 그거밖에 안되는 녀석이었냐면서 많은 욕을 들었답니다.

잔소리는 안들었음.
근데 조언도 못들어서 아쉬움...
잔소리 하는 집이 좋은 집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1등 해보긴 했지맘ㄴ

공부하란소리나 못햇다고 혼나진 안앗지만 난 잘햇긔

xper 중에는 우등생도 많군요 ㅇㅇ
역시 게임잘하는 사람이 공부도 잘함여 ^^

아 반댄가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