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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0-04 00:30:57 KST | 조회 | 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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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쓴 글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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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 인간한테 실수로 이메일을 가르쳐줬습니다.
그리고 친구 블락 방법도 한동안 몰랐었구요
얼마나 심각했냐면 매일 제 핸드폰에 문자오고 전화 하고 직장에 찾아오고해서 저 짤릴 뻔 했습니다.
어쩔때는 집에 찾아와서 맥주나 한 잔하자고 그러네요
저 부모님과 같이 살구요 가족도 다 잘 있습니다.
이 인간은 자기 다리 장애라 화나면 다리 저리다... 직장 짤렸다.. 돈 없다면서 돈 빌려달라고 막 그럽니다.
핸드폰 스팸처리하고 다해도 다른 번호로 걸고 그래요
자기는 제가 유일한 친구라면서 계속 그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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