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리그별 유저 분석

브론즈 리그: 딱히 할말 없음. 열심히 하시기를...

 

실버 리그: 스타2를 시작한지 얼마 안된 사람들이 많음. 자기 실력을 과대평가하는 분이 많음.

 

골드 리그: 슬슬 리그간의 차이를 느끼기 시작함. 은근히 겸손해짐.

 

플래티넘 리그: 다이아와의 실력차이를 크게 못 느끼지만, 다이아를 만나기만 하면 패배.

                     각 종족 불문하고 징징이들이 제일 많음 (결정적으로 날빌 대처 능력이 떨어짐)

 

다이아 리그: 다들 자기 실력에 어느정도 자부심을 가지고 있음.

                  그런데, 같은 다이아라도 브론즈 ~ 플래티넘에서 느꼈던 실력차보다 더 크다는 걸 느끼게 됨.

                  징징글이 논리적으로 변하지만, 감정이 쌓이면 특정 종족을 비난하게 되는 경향이 있음.

                  어느 정도 레벨에 이르게 되면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게 됨. (더불어 종족의 한계도)

플엑 징징은 실버~골드에 제일 많이 분포한 것 같던데

특히 실버 징징류 최고봉은.. 아니, 말 안하겠습니다.

오

실버 징징류 최고봉이 혹시 그분인가요?

카파 너 열심히 하라잖아

브론즈 리그([MD]카파): 딱히 할말 없음. 열심히 하시기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D]카파 님도 이 게시판에서 미움 사고 계신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