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하면 우리는 챔피언.

이 만화덕분에 동네 미니카가 엄청 유행했고

 

문방구 앞에는 트랙이 있었음.

 

근데 절대 1000원짜리 싸구려 모터로는 360도 회전이 불가능.

 

그래서 어쩔수없이 5000원 주고 골드모터를 살 수 밖에없었다는 슬픈이야기...

추억돋는 골드블랙모다

그게 그거던가요 번개나오는거

미니카원조는
달려라 부메랑아닌가

도대체 미니카에 얼마를 꼬라박았던가

처음에 사면 똥모터 아오

부메랑은 골프채 같은걸로 치면서 달려여

어떤놈이 모터달고 나왔는데
주인공이 놀라면서

"아...안 쳤는데 움직이고 있어!"

무슨 롤러스케이트 타고 무전기 쓰면서 그 미니카 속도를 따라다니는 미친 현실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