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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0-03 19:29:18 KST | 조회 | 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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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맵에디터 재밌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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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1때
한글 에디터 하나도 없을때 그 스타1의 기본 에디터 (기능도 열라 없는..)로 붙잡고
하나 하나 실험해가면서 어떤 기능인지 알아가고..
(처음에 Preserve Trigger 를 몰라서 미친듯이 트리거 복사했죠... ;;;;)
그렇게 스타1에서 AOS(카오스 같으맵)류 맵 만들다 포기한게 거의 20개
워크3가 출시됨
에디터 켬. 다시 AOS를 도전함
워크3 에디터가 나에겐 너무나 어려웠음 ㅠㅠㅠ.. 진짜 어려웠어요.. 그래서 접었죠
스타2가 출시됨
에디터 켬. 맙소사! 워크3랑 에디터가 거의 같음!
처음에 접었다가 끈기를 가지고 열심히 제작중. --> 현재단계
전 진짜 맵을 만들었을때가 너무나 행복했어요
만들땐 힘든데 완성(한건 몇개없지만)시키고 나서 텟하거나 즐길때!
(허나 아직 흥행한맵은 별로 없긔.. 스타1에선 몇개 있었지만.. 잠깐 흥행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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