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한때지

만약에 스1애들이 스2 와서 다시 상위권 다 가져가면 잊혀질테니..

 

그렇지만 어제 언덕탱크 예상해서 바퀴3마리 보낸건 스2에서는 김원기선수가 상위권을 유지할수도 있다고 보여짐ㅋ

 

하지만 김성제선수는 땡앞마당인거 알면서도 사신한번 안보내고 탱크가면서 초반에 저그를 5분은 냅두던데 참..

판단력이 너무 무뎌진듯

심리적으로 말린 것도 있고, 성제선수 패치 이후 테란 해석을 '수비적으로 물량만 갖춰도 유리하다'라고 판단하는 것 같기도 하구요. 그게 테테전에서는 거의 무적포스를 만들었는데, 의외로 저그전 완성도를 떨어뜨린 느낌.

1.1 패치된게 김원기 우승으로 이끈 주역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