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관은 밸런스의 문제라기보다는 맵의 문제가 큼

로템에서 4차관은 막기 쉽고, 하다못해 금속도시나 고철처리장만 되도 좀 막겠는데

폭염사막이나 젤나가동굴에서의 4차관은 저그가 압도적인 실력차가 아닌 비슷한 실력대라면 절대 못막음

이건 밸런스의 문제가 아니라 맵의 문제

3차관 4차관을 땡저글링으로 막으라는 토스는 진짜 병신인거고, 성큰+저글링이나 성큰+바퀴로 막는게 보통인데

애초에 젤나가동굴이나 폭염사막에선 성큰을 박아봐야 돌아가면 그만이라...

그러므로 이건 맵을 어떻게 해야 함

젤나가동굴의 경우 앞마당의 크기를 좀 줄여야 함

폭염사막은 그냥 삭제를 하든가, 바위로 막힌 걸 아예 언덕으로 만들어주던가...

폭염사막이 문젴

땡저글링으로 막기도 하는데...
근데 맵의 문제라고 보진 않음 그렇게가면 맵의 다양성이 너무 약화되서

차관사막

젤나가동굴에서 막고도 남거든요

폭염사막은 뒷 파괴물때문에 망하는거고요.

그맵은 정말 삭제해야함

aya//다양성보다는 밸런스가 더 중요하죠.

[ShiEld]//토스가 무식하게 정면으로 들어와주면 당연히 막죠.
근데 앞마당 부화장 뒤쪽으로 돌아가서 찌르는 토스는 못막아요. 거기 방어하다가 입구가 뚫리니까요

땡저글링으로 막는사람 많이봤는데요 막혀본적도있고 그리고 폭염사막은 저글링으로 플토 바위 뿌수고 들어가면 더 까다롭던데

술새//
저글링이 바위부수는게 더 빠를까요. 토스가 바위부수는게 더 빠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