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자는 뭔데 왜이렇게 쪽수가 많죠

이상하게 게임하면서 바퀴가 추적자보다 많은적이 별로 없어요..

진짜 추적자 쌓이기 시적하면 상성 무시하고 그냥 다 깨부수는데..ㅠㅠ

프로토스한테만 11전중 10번진듯..

그중에 8번은 다 추적자에 깨져서 진짜 저그다이어트를 실감하고 있군요..

토스가 원래 물량빨은 우주 제일임

온니바퀴만 찍으면 바퀴 많이나와여

4차관이 사기 ㅇㅇ

회전력때문이죠 차관의 회전력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특히 저그에 반해 토스 입장에서는 거신 올라갈 로보틱스/거신기지 까지만 확보하고 나면 템플러를 좀 늦추고 그 개스만큼을 죄다 추적으로 돌리기 때문에 물량에서 바퀴가 서서히 밀리는거죠
저그 입장에선 사거리도 발리기때문에 뮤탈이 됬든 예전처럼 퀴드라를 가던할경우 혹은 타락귀를 갈경우 개스 소모가 높아지니까요

관문 4개 돌리면... 자원소비가 된다고 하지만... 쿨타임기간에 다시 돈이 모여서--;

자원안남기고 생산돌리면 물량은 같지않나요 회전력이 좋다그래도 캐는 자원이 초반엔 거기서거긴데

추적자는 계속 안잡히는데 박휘는 계속 잡히자나요.. 그러니까 차이가 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