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 = 저 에 대해 개인적인 생각.

개인적으로 이렇게 어그로 수집하는 글 남기기에는 첨이네여.

 

저는 일단 다이아 1100~1200 왔다 갔다 하는 양민 저그입니다.

 

솔칙히 중수정도 실력이라고 생각하구요. 절대 잘하는것도 아니구요.

 

 

김원기님께서 테란전 모두 이기셨다고 저리 생각하는거 절대로 아닙니다.

 

gsl 64강 초창기때부터 개인적으로 테 = 저 라고 생각했습니다.

 

울트라 버그가 있었던 사라졌던 래더게임 500판 가까이 해보면서 순수하게 개인적으로 느낀게

 

확실히 토스전보다 테란전이 제겐 더 쉽더군요. 확실히 맹독충덕분에 테란전은 토스전보단 수월합니다..

 

 

물론 저보다 더 상위권 분들 생각은 어떠실지 모르겠지만, 저같이 중위권정도에 머무시는

 

분들 [친추된분들] 의견도 들어보면 저그유저분들은 테란전이 더 좋다고들 하시고

 

본인도 제점수대에선 어느정도 할만은 하기에 씁니다..

 

 

그러나 더 상위권분들이 테란전이 그래도 밸런스가 안맞는다고 댓글 올라오면 바로 글 자삭하고

 

사과글 쓰겠습니다..'ㅅ';

리플레이가 궁금타네요...

프토전보다야 테란전이 낫죠.
쉬운 건 아니지만 그게 또 종특일지도?

솔직히 지금은 모르겠는데 1.1패치 되기 전에는 5사신 죽을맛이죠. 5사신 뜨면 일단 뭐 하나 내주고 시작하는 느낌이라..

프토전보다 테란전이 훨씬 쉽죠

확실히 테란전은 앞마당 활설화 될때까지 견제만 잘막으면 거진 이기긴해요

그때까지 버티는게 힘들뿐 각종 희안한 날빌이 많아서 땡마린 등

저도 동등하다고 생각합니다
홧병차 컨에 당하는 날도 많지만 마찬가지로 맹덕잘굴러가서 마린 싹잡고 일꾼 턴 날도 많아요

특히 1.1 이후로 좋아진게 공성전차가 잘 안보이더라구요
이놈땜에 죽을맛이엇는데 공성전차 실종이후로 진짜 맹덕 잘굴러갑니당ㅎㅎ

저는테란유전데요 맞는말입니다 저는 저그전을 엄청못하지만 친구들은하나같이 저그전이좋다해서 ;;;
보면또 잘이기더라구요
그건제 실력인것같구요쩃든 밸런스는 대충맞을것도같아요,,
문제는 토스 .......

ㄴ 자기가 이기면 밸런스가맞는거고 밀리면 밸랜스 문제라는.. 전형적인 테뻔뻔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