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Decaffeine | ||
---|---|---|---|
작성일 | 2010-10-03 05:16:22 KST | 조회 | 296 |
제목 |
뭔가 한마디 해주려다가도 한숨만 나오는게
|
'말을 해도 못 알아 들으니 솔직히 이길 자신이 없다.'
대화라는게 애초에 서로 주거니 받고니 교류가 있어야 성립하는데 일방적으로 상대를 무시하고 농락하며 침튀기다가 "꼬우면 붙고, 쫄리면 뒈지시던가" 이건 뭐 초등학생도 아니고 당최 말을 할 생각조차 안드네요... 조심스럽게 추측해보자면, 지적수준에 어딘가 문제가 있는 인상이 강합니다. 어휴, 말섞기 싫으니 이만 버로우. 배고픈 하등생물에게 먹이를 주지 맙시다.
|
||
|
|
||
|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