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네스티요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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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0-03 02:32:31 KST | 조회 | 256 |
제목 |
잉여한 밤 결승전 가서 느낀점 짧게 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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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생각보다 여성분들이 많이 구경 오셨다.
2. 과장님 팬이 정말 많더라. (응원풍선 김원기 선수용이 2배 이상 빨리 동남 -.-;)
3. 김성제 선수는 여성 팬이 정말 많았다... (특히 제 주변에 많았던 듯한 기분이...)
4. 과장님 목소리.. 헉...! ♡_♡)...!
5. 경기는 완전 소름 돋음.
6. XP에서 보는 과장님은 내 동생 같았는데 장충동에서 본 과장님은 저 멀리 계시더라.. 초월체가 되셔서 그런가.
7. 이현주 캐스터님은 말씀하시는거 들어보면 참 속이 깊으신 분 같음. 연륜인가.. ㅎ_ㅎ
회사생활이 한창 무료하고 힘들던 때에 Gsl 덕에 저녁시간 만큼은 즐겁게 보냈네요.
다음 리그들도 선수들, 관계자분들 모두 건승하시길! ㅠ.ㅠ9 저도 열심히 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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