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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0-03 01:55:18 KST | 조회 | 3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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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L 재방보는데 마지막 김원기선수 트로피에 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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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거보니 왠지 가슴이 찡하네요.
비록 평생 게이머로 살 수는 없지만 젊은시절 저렇게 한가지 일에 매진해서
꿈을 이룬다는건 인생에서 절대 잊을 수 없는 행복한 일이 아닐까요?
그리고 김원기선수 왠지모르게 형처럼 느껴졌는데 지금보니 저랑 동갑이네요-_-
원기랑 친해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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