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충체육관 최대 수용인원은 8000명임

장충체육관 [奬忠體育館]

대지 1만 865㎡. 건평 7,755㎡. 돔식(式). 수용인원 8000명. 한국에서 처음으로 세워진 실내경기장으로 1963년 2월 1일에 개관하였는데, 원래 육군체육관으로 사용하던 것을 본격적인 경기장으로 개보수한 것이다. 1,000kW 수은등 40개, 1,500kW 자연등 40개가 장치되어 있으며 전자식 스코어보드도 설치되어 있다.

농구·배구·핸드볼 등의 구기와 복싱·레슬링·역도·씨름 등 개인경기의 국내외 시합이 거행되며, 체육경기 외에도 각종 공개행사가 개최된다. 1988년 제24회 올림픽경기대회 때에는 유도와 태권도 경기가 열렸다. 2010년 현재 남자 프로배구 우리캐피탈 드림식스와 여자 프로배구 GS칼텍스 서울킥스배구단의 홈구장이다.

 

 

 

 

 

누가 4600 드립 치시던데

 

물론 게임대회 같이 바닥에 의자 까는 구조로 하면 더더욱 들어갈 수 있음

드립이 아니라 좌석은 애초에 4000 정도 배정되어 있다고 채정원 해설이 말했었습니다. 수용인원은 아마 최대라 따진거겠죠. 좌석이 아니라 입석이면 상대적 공간이 훨씬 넓어질 테니까요.

무한도전땐 풀방이었다던데 그럼 8천명이 간건가?

ㄴ/무한도전은 딱 4천장만 판매했어요

4천 석 정도 밖에 못만들지 않음 ? 무대 뒤에도 앉아서 보라는 이야기인가 ;;;

운동 대회때는 사각에서 다볼 수 있지만 이건..

드립이 아니라 좌석은 애초에 4000 정도 배정되어 있다고 채정원 해설이 말했었습니다. 수용인원은 아마 최대라 따진거겠죠. 좌석이 아니라 입석이면 상대적 공간이 훨씬 넓어질 테니까요.

다녀온 사람으로 말하건대
비오는 날 이 정도 사람 왔으면 충분히 흥했슴다
몇 명이 중요한 게 아님다 스타2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