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흰호랑김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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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0-10-02 23:10:30 KST | 조회 | 230 |
| 제목 |
결승 오프뛰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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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님의 예상대로
'스2 오프물량은 아직이다.'
라는 생각으로 널널하게 5시 30분에 맞춰서 입장했는데,
5시 30분부터 입장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의외로 줄이 하나도 없어서
'역시 오프 물량 시망이네.'
라고 친구와 잡담하면서 체육관 안으로 들어선 순간
입이 벌어졌네요.
거의 만석이 되버린 겁니다~!
앞쪽에 예약석도 거의 만원이었고, 뒤쪽에 일반석도 거의 만석이라서
간신히 친구놈이랑 자리 잡고 앉았죠. 조금 아쉬운 점이라면 좌석이 너무 좁아
터졌다는 점? 그리고 가까운 매점이 없어서 좀 출출한 감도 있었죠.
뭐어, 과장님 잘하는거야 잘 알고 있었지만, 3세트까지 테란맵깔고 설마
3판 내리 이길까하고 의심했는데 그걸 이기더군요 ㅡㅡ;; 현장 분위기
정말 뜨거웠습니다.
다만 곰티비 특유의 스피디한 진행이 조금은 무뎌지고 경기마다 대기시간이
길어서 좀 짜증난 상태였는데 다행이 4경기와 5경기는 연달아 하더군요.
결국 4:1로 승리하는 것 보고 시상식 보려다가 배가 너무 고파서 일찍 나왔습니다.
생각했던것보다 훨씬 인원이 많아서 앞으로 스2리그의 발전 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구요.
돌아오는 내내 친구랑 과장님 상금에 배아파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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