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흥행을 위해서라도 4강시드정도는 필요할듯한데...

전 대회 4강 갈 정도로 실력자가

예선에서 날빌쳐맞고 떨어지면 어쩔...

물론 날빌도 실력이라지만

김원기 김성제같은 결승진출자가 예선부터 다시 시작하는건 좀 아닌거같음

최소한 4강정도는 시드 줘야 하지 않나 싶음

8강 갔던 선수들 다 시드

이번 경기와 앞으로 2번의 대회는 오픈 대회임... 상관없음

CODE S와 A의 차이

올해 대회는 코드 S 결정이므로 64강 다시 하는게 맞음
내년부터는 시드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