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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0-02 22:15:54 KST | 조회 | 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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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제 선수는 마지막 경기가 제일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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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심찬 8전진병영을 했으나 막으려고 지어놨던 병영 두개에서 입구가 뚫리면서 급격하게 암울해짐...
김성제 선수가 내심 두판정도만 더 이겨주고 김원기 선수가 우승하셨으면 좋았을텐데.
아 물론 토토를 4:3 김원기 우승으로 걸었다가 시망해서 그런건 아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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