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L 결승전 갔다 왔습니다 !!

결승전 재밌게 보고 왔습니다.

 

그런데 마음속에 걸어둔 토토때문에 김원기를 응원했으나 3경기에서 김원기 패배를 외쳤습니다.

 

그러나 어이없는 견제와 너무나도 없는 물량에 황당했습니다 . ㅜㅜ

 

결국 4경기도 찜찜한 마음으로 들어갔고

 

5경기는 재밌게 봤습니다.

 

그리고 끝난후 .. !! 과장님 사진을 찍고 현주누님 사진 찍었어요 !!

 

그래픽카드 받는게 왜이렇게 부럽던지 ㅜㅜ XP분중에 안영태님 불렀는데 안나오셔서 ㅋㅋ

 

김웅익(?) 님이 나오셔서 받아가셨어요

 

아 내가 VIP 됬어야해 !! 그리고 선착순으로 가이드북 받고왔어요.

 

USB는 16G, 8G 두개나 있어서 ..

VIP다녀왔는데 하나도 못받았음

경기는 잘봤는데 진행때문에 좀 짜증나서

기분이좀 더럽긴한데 이벤트 당첨자로 간사람중에 온사람이 없나 물어볼사람이 없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