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사실 외국은 지배층이 군대 잘 갈것 같지만 사실은

그 유명한 이스라엘 애들도

랍비? 라고 불리우는 최상위 지배자층은

법적으로 병역 면제인데, 군비확충 론자들임 ㅋ

 

그리고 서로 병역 면제라고 난리라고함,

 

사실 한 10년전? 같으면 이스라엘 막.. 애국심 어쩌구

캐 좋은 국가인줄 알았는데, 별반 다르지도 않더라는..ㅋㅋ

뜬금 없느 이스라엘

사실 군대 가고 싶은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다만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는 사람에게는 좀 프리미엄이 주어져야 하지 않겠나요?

하지만... 이스라엘군의 위력은...

이스라엘은 일단 인권선진국이라고 보기엔 문제가 졸라 많음

미국도 마찬가지 명분없는 이라크 전쟁은 높으신분들이 결정하는데 정작 자기 아들들은 군대 안보냄. 돈없는 애들이 군대 지원하는게 상당수입니다.

이스라엘이 나라냐?
테러 단체지...
국제적으로 가장 불량 국가 = 이스라엘

군대가 없으면 국가가 유지가 안될만큼 중요한데 프리미엄까지는 아니라도 갔다왔으면 약간의 메리트라도 있어야하는데 여성부때문에 오히려 -인게 문제.

미군은 장교는 진짜 엘리트가 하는거고..
사병은 그냥 총알받이 쓰레기들임... 국적얻으려고 지원하는 경우도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