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그>프토 말한 사람이 오늘 아침에있었음.

저그가 왜 앞마당 먹는지 모르세여? 프토가 무슨짓을해도 막고 병력상 우위에 있으니 앞마당 먹는거져.

저그는 거신 나오기 전까지 언제나 프토보다 병력상 우위에 있스빈다.

공격주도권역시 저그에게 있구요 ^^.

저그가 프토전에 약하다는건 말이 안되요. 프토 앞마당 먹으면 몰아쳐서 끝낼 수 있으면서,

멀티 늘리는 저그들이 잘못된거 아닌가여?

이랬음 'ㅅ'.

누구요? 아이디나 글점 불러주셈

WTF????????

그럼 그색끼를 까세요. 왜 가만있는 프징징을 깝니까? ㅅㅂ

솔직히 몰아쳐서 끝내는건 무린데, 틀린말 아님. 거신전까지 주도권은 저그임 ㅡㅡ;;
이제 서로 함부로 러쉬 못들어감.. 저그도 프토 막기 쉽고, 프토도 저그 막기 쉬움
근데 기동성이나 멀티가 저그가 편하니까 초반에 그 차이 크게 벌려두면 저그가 후반에
거신나와도 프토 상당히 따라갈 수 있음

확실히 옛날보다 저프전 밸런스 훨씬 맞음 ㅡㅡ;;

종종 헛소리하는 사람이 있긴한데 사람들을 보고 전체를 평가하진 않았으면 좋겟네요. 저그분중에 전 플토전 쉽던데 라고 하는분이 있다고 저>플 되는것도 아닌데 헛소리하는 사람 소수를 가지고 플토들은 저>프 라고 생각한대 라면서 까는거 보면 이해가 안됨

동감하는 부분도 있었고, 사실 글 자체만으로는 저그대 프토가 동등하다고 말하고 있었는데,
하나하나 저그 카드라며 꺼내는 내용을 보면 그냥 저그>프토라는듯이 말함.

엥 그지같은 기동성으로 몰아치라는건가

프징징 까는게 아니고 프뻔뻔 까는거임

저그가 프로토스한테 불리하다는 거 다들 인정하는 사실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