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자는 용기병보다 안 좋을수 밖에없어요.

용기병 옹은

전장에서 자신이 직접 싸우지 않습니까?

 

그거 터지면 지도 죽는거에요.

 

때는 마침 프로토스가 가장 민첩해질 수 있는 오후 8 시라서

살기위해 초인적인 능력을 발휘해내도 하나도 이상하지 않을 것 같잖아요.

 

그런데, 추적추적자는 덕후템들이 피씨방에서 원격제어하고 있는 거라서

그냥 죽으면 새걸로 갈아타지 뭐~ 할 수 가 있단 거임.

 

간단히만 비교해 봐도, 서든같은 FPS 게임을 컴퓨터로 즐길 때랑

진짜 전쟁에서 보병으로 뛸 때 까지도 필요없고 서바이벌 게임 같은거 할 때를 생각해 보심 될 듯..

 

추적자가 안 좋은건 어쩔수 없는거임.

블쟈의 논리적 사고에서 나온거임요~!

 

※ 덕후템들이 배틀넷 2.0을 통해 추적추적자를 조종하고 있다면 더욱 더!!

 

-이상 맵 만들다가 쓴 글.

추적자가 멀쩡한 닥템들 용기병기술 적용시켜서 만든거 아니던가요?

난 도대체 추적 안좋다는 사람들 이해가 안가네

내가 랜덤이지만 플토좋아하는 이유가 추적자인뎅;;; 아 물론 난 허접계급이라 ㅋㅋㅋ

TekkenCraft // 얼굴마담 장식 붙여놓고 조종하는거라더군요 ㅋ

이게 모얔ㅋㅋㅋㅋ

어디서 조정하는지는 설정에 안나와 있는 걸로 암.

혹자는 용기병 처럼 할 거라고 하고
혹자는 원격 조정
저는 치료가 불가능한 장애인 된 암흑기사가 어디 시험 관 같은 곳에 들어가서 조정할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