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그 초반 파워의 현실입니다.

미네랄 1200vs1200 싸움입니다.

 

스타1 때 저그야 초반이 아주 강력햇죠.

 

같은 자원 소수병력이면 저그가 압살했으니......

 

 

그러나 스타2는 다릅니다.

 

보시면 알겠지만 개쳐발립니다.

 

 

대체 플토에비해 저그가 초반 우위에 있다는

 

이야기는 무슨 이야기인 지를 모르겠네....요...

 

 

발업안하면 질럿혼자 5기 잡음

바퀴는 튀겨드시나;;

ㄴ 바퀴 나올거면 추적자도 섞어서 이야기 해야겟지요?

ㄴ 바퀴 이야기가 나오면 질수없다. 파수기 추적자 등장임.

스1 저글링의 위엄은 후반갈수록 더 활용도가 높아지는 거였는데 ㅋ

지금은 뭐 초반에도 힘을 못쓰고 후반가면 녹음

바퀴가 같은값으로 추적자 이기지않나요?

뭐 전체 적인걸 부정하는건 아닙니다만 단순 동 미네랄만 가지고 초반 우위를 논하는건 좀 문제가 있어보이는데요. 빌드에 따른 타이밍이란 것도 존재하니까요.

엥? 저글링 4마리가 질럿 한마리 이기던데요 ㅡㅡ;; 이거 실험이 잘못된 게 스1 실험에서는 저글링이 질럿 쌈 싸먹었고, 스2 실험에서는 저글링과 질럿이 1렬로 늘어서서 싸웠네요.

저렇게 하면 저글링이 질럿을 쌈싸먹지 못해 필패함.

저글링이 질럿을 쌈싸먹는 형태로 하면 스2도 저글링이 이김.

빌드에 따른 타이밍을 무력화시켜버리는 게 무시한 심시티죠..

동 미네랄 대비 저글링이 질럿 이겨요.

광전사 스1에 비해 너프됐죠. 그리고 해병은 상향됐음. 저글링 하향, 광전사 하향, 해병 상향.

설마 이걸로 초반에 프토가 세다라고 말씀하시고 싶은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