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테란200vs 저그200은 저그가 이기죠...

퀸 부대지정 해주고

 

단축키로 미니맵에있는 해처리에 찍어줘서 계속 알뿌리면서

 

저그 병력으로는 무한 맹덕과 무한 뮤탈 그리고 저글링이 돌격해주면

 

테란이 메카닉이든 뭐든

 

삭제신공..

 

그리고 뒤에서는 랠리포인트로 찍어준 저글링이든 울트라든 계속 와주고...

 

저글링와주면 바로바로 맹덕으로 또 바꿔주고...

 

물론 다이아 같은곳에서는 200 까지 채울려면 실력이 필요하지만 ㅋ

 

전 플레티넘 하수라

 

붙는사람들도 하수라

 

200vs 200하면

 

테란상대로는 지질않더라구요

 

물론 프로토스는

 

ㅠㅠ... 힘듬

 

옜날엔 프로토스가 테란보다 상대하기가 쉬웠는데

 

갈수록 프로토스가 더 어려워지네요 ㅠㅠ

플토전 답없어보임진짜 ㅋ 상대방이 나보다 한수 아래여야 이기는느낌

이게 왜 200vs200임 추가생산은 빼야지

200VS200 싸움이라기보다는 자원을 거의 무한으로 먹고하는 싸움이겠네요

글구 메카닉 제대로 모았으면 200대200 메카닉상대하기 답없음

???

무난히 갔을경우 저그 200모이면 테란 150정도인데 이 시기 저그 200은 테란 150에도 털리는 유닛 질........ 그래서 소모전 하기도 뭐하고 그냥 저냥 테란이 200모이면 저거에 조금 질 높여서 싸우다 보니 털리는거 같음

200대 200가면 저그가 유리한 게 당연하죠
상대는 체제를 맘대로 바꿀 수가 없고
저그는 상대 체제에 맞춰서 뽑으면 그만인데

그러니 상대는 저그가 그 자원 못 먹게 방해하는 거고

뭐 당연한 소릴

200vs200이면 행요깔고 탱크배치 바이킹놀고 배틀뽑으면되겟네

하지만 좁은 입구에서 테란이 기다린다면?

한타쌈에서 밀려도 멀티가 안밀린다면 모르겠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한타쌈 밀리고 각 해처리에서 생산도중일때 적병력이 멀티하나씩 까기시작함...

추가되는 병력은 각개격파당하고, 결국 멀티 하나씩 밀리면서 회전력도 저하되고 결국 병력수에서 밀려서 쥐쥐..

맨날 이런시나리오인데... 저건 이론으로나 가능한 이야기 ㅋㅋㅋㅋ

동의 불가

테란도 자원충분히먹으면 업잘된 다수토르+다수탱크에 상대체제맞춰서 소수병력충원해주면 저그답없음둥

200vs200갔다는것은 테란이 존나 못햇다는거 아님? 보통 울트라 나오기전에 밀려서 저그가 힘든거지 저그 해보시긴 햇나?

저그의 문제는 체제전환이 용이하지만 그 잘난 체제전환 해봐야 상대 궁극병력에 상성이 없다는거임

서로 상대에 맞춰 어떤 유닛으로 조합하느냐가 관건이겠죠
저그가 어려운건 유닛체력이 낮아서 순간방심해서 흘리면 게임이 쉽게 기울기 때문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