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 자동알까기만 되면 밸런스 해결된다고 봅니다.

지금의 스2저그는 스1에 비해 더 어려워졌습니다.

 

스2의 테란 플토는 건물 부대지정. 모든 유닛 1부대에 지정가능등의 기능추가로 스1보다 훨씬 인터페이스가 간편해졌지만...

 

스2저그는 인터페이스는 간결해졌지만 점막생성. 여왕 알까기 등이 생기면서 오히려 더 할것이 많이 생기는 꼴이 되어버렸습니다.

 

지금 저그는 약하지만... 어렵다고 생각하는 플레이를 다 실천해주기만하면 그래도 이길수는 있는것이 현실입니다.

 

그리고 저그와 '쩌그'의 차이 중에 퀸 알까기와 점막이 차이를 많이 만들고요...

 

그래서 만약 퀸 알까기가 자동기능이 생긴다면... 좀더 신경을 점막 펼치는거나 정찰이나 컨트롤에 신경쓸수 있게되고... 전체적으로 저그가 좋아진다라고 볼수있을것입니다.

 

시덥잖은 유닛능력치 변화나 빌드타임 변화보다는 이게 더 괜찮을것같은데 xp유저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알까기 재밌는데

고수와 하수의 갭을 줄이는 가장좋은 수단이라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점막 자동증식

퀸이 공중유닛이 되면 모든게 해결됩니다
초반 여왕러쉬를 막아봤!!!ㅋㅋㅋㅋ

v만 누르면 자기에게서 제일 가까운 아직 벌레사리 없는 주건물에 알까기 ㅠㅠ

영좋지않은곳을 까는걸 자동시전이라니 ㅋㅋㅋ

그러면 부화장이랑 여왕이랑 합쳐놓고 우클릭 푼다음 점막깔아도됨

여왕 뽑을 필요까지야

찬성

솔직히 애벌레 생성 쉬지않고 하는거 좀만 신경쓰면 무리없이 할 수 있음

애벌레 모자라서 저그가 약한건 아님

어차피 애벌레 남아서, 알까기가 그렇게 중요한건 아니죠.

애벌레가 부족한 상황 자체가 잘못된 거예요.

퀸 애벌레 만으론 수급 한계가 있어서, 부화장을 결국 늘려야 됩니다.

점막 자동랠리포인트가 낮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