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몇년내에 cpu가 한계에 맞닥뜨릴거 같은데

사실상 나노공정을 더 줄이기도 힘들어졌고 한계상황이오기시작했죠
그래서 예전에 실패인줄알고 방치했던 기술 재활용해서 듀얼과 쿼드 나오기시작했고요. 전자장의 영향때문에 저전력기술을 추구할수밖에없는데 암튼 칩을 더 빠르고 작고 좋게만드는데 한계가오고있다는건 분명한 사실

때마침 들려오는 원자컴퓨터 소식 흠 십년내로 컴터계에 큰 변화가올거같음

스타2이야기. 그때쯤이면 스타2도 고전이되겠지

원자컴퓨터가 상용화되기만 하면 스타2 초 저사양게임 되는건데 ㅋㅋ

양자 컴퓨터가 민간에 보급되려면 40년 으로도 무리일 느낌 그 전까지 200코어 시퓨같은걸 붓나?!

cpu개발과 발전은 오히려 가속화 될것입니다.

아 양자컴퓨터네.. ㅈㅅ ㅋㅋ

ㅉㅆ한데 인텔의 틱톡은 오히려 더 빨라짐

램이든 시피유든 요즘 성능향상에 큰위기를 앞두고 있다는 것만은 사실 ㅎ 물론 한 십년은 걱정없지만요 ㅋ

단기간이아닌 한 십년정도를 봤을때 그렇단거죵 ㅎ

인텔은 또 ufo를 주울겁니다 ㅋ

기술발전은 돈에 따라가요...
적당히 벌었을때 새제품을 내보는거죠.

음 제가 말씀드리는거는 현재 사용중인 기술로 발전을 시키는데에 한계가있다는것이고 곧 그 한계에 맞닥뜨린다는 점이에요 ㅎ 몇나노곤정 몇나노공정하면서 더 정밀하게 만들고있자나요 근데 조금더내려가면 그게 불과 원자 세네개 단위까지 내려가게 됨에따라서 안정적인 칩을 만들게 점점 헴들어진다는 것이지용. 모르지요 인텔에서 어떤 또 괴물같은 트랜지스터공정을 들고나올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