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제 인터뷰내용

데니엘 : 오늘 전경기에서 같은 빌드를 가지고 나왔는데..

김성제 : 테테전에서 최고의 빌드인걸로 확신을 하고 나왔어요. 제가 이 빌드를 이기는걸 알아내지 못해더 가지고 나왔다.

데니엘 : 김원기 선수 정도의 수준을 가진 저그랑 경기를 많이 하나여

김성제 : 네...... (중간 횡설수설)  연습은 많이 하고있어요..

데니엘 : 결승에 임하는데 뭐가 더 중요하나.. 상금인가 명예인가..

김성제 : 프로게이머로써 스타크래프트는 명예라고 생각했고, 팬기대대로 우승하는데 힘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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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기억나는대로 적었슴다.. 지금 새벽 3시반이라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