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코 스타2 판매 적자

블코에서 패키지 판매량을 공개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수치인 pc방 사용 시간이 공개 되었네요

 

게임트릭스 pc방 점유율이 3%대 이하로 떨어진 상태이고 최고 312,139(추석) 시간을 기록 했지만 추석이후 부터 급격히 떨어진후 현재 163,860시간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초반에 막대한 마케팅 비용을 지불한 상태이기 때문에 올해 스타2는 대규모 적자는 불가피 하다고 예상하고 있네요

 

또한 개인 판매량도 1000명 이벤트로 롯데마트에서 추진한것이 신통치 못한 흥행이었다고 합니다.

 

17일 출시였지만 18일 오후 7시에 겨우 1000명을 채우는 이벤트가 마무리 됐다고 합니다.

빠른 저프전 밸런스패치가 필요함

거짓말

ㅠㅠ

블코가 좀 병신이어야지
비행기에다 래핑을 왜 해

구라같은데. 디지털 판매한게 안나온이상 적자인지는 글쎄요.

김진욱 기자 글 아닌가요?

근데 디지털 패키지로 산사람이 더 많지 않음?

그래.. 기왕 이렇게 된거 북미랑 서버 통합 하자..

롯데마트 스타2 품절이구만 무슨-ㅅ-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매번 아유카와님이 올리는 글이 사실이면
사실을 알려주시려는 모습이 좋은거고

글이 사실이 아니라면 밉상으로 보일텐데

스2를 좋아하기에 흥행하고 좋은 얘기가 나왔으면 하는 내 잠재의식의 발현인지

이 분 글은 볼때마다 이상하게 기분이 나빠요 :(

또 알바 출동인가;

아유카와 님이 김진욱 기자가 아닐까요?

사실 비행기래핑-쿤스트할레 부터 마케팅의 실수는 보여짐
.
분기단위로 쪼개본다면 2010년 3/4, 4/4 분기는 확실히 적자가 날테지만
그건 초기 마케팅 비용등의 원인도 있긴 하고...
하지만 길게 본다면 절대 적자는 나지 않을것임

또 언플 시작이다,,

롯데마트에서 주문하느라 며칠에 걸쳐 여러번 검사했는데 그래도 나름 몇시간에 한번씩 계속 매진 뜨고 재입고 뜨고 그러든데... 패키지만 해서 몇장 정도 팔리면 그래도 흥행인가요?

ㅎㅎ 처음에 마케팅 비용 지출하고 적자 안나는 기업이 어딨어요?
마케팅 비용이 원래 개발비랑 비등비등하게 가야 하는건데요...
웃기네요..
결국은 시간지나면 대량 흑자..
특히 소프트웨어는 서버 유지 비용 및 소프트웨어 유지 보수 비용 외에 들어가는거 거의 없음...

그 수익에 척도인 pc방 유통업자인 손오공 주식이 바닥을 기고 있습니다.

장기적 이익이 있다면 절대 손오공 주식 떨어져서는 안되지요

최고 50% 가까이 떨어진 상태입니다.

단순히 하루 이틀 떨어진것이 아니라 2달 넘도록 계속 바닥을 기고 있습니다.

손오공은 이거저거 손대는 기업이기도 하고..
주가가 바닥을 긴다는건, 예전에 과도하게 주가가 올랐던 점은 쏙 빼고 얘기하시면 안되죠.
걍 적정가인듯.

ㅋㅋㅋㅋ 어디서 나온 구라일보 인가요..

손오공 주식이 2-3달에 왜 올랐는지 아시나요?

바로 스타2 유통업자로 선정된다고 소문이 났지요

그래서 상승했고 상승 하기 전보다 지금은 1000원이나 더 떨어진 상태입니다.

즉 스타2 호재가 없던 때보다 1000원 떨어진 상태로 2-3달 넘도록 유지되는데 이것이 적정가인가요?

스타2에 대한 실망감 때문에 적정가가 된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