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
||
|---|---|---|---|
| 작성일 | 2010-09-30 04:35:05 KST | 조회 | 130 |
| 제목 |
게임 그래픽쪽 이야기...
|
||
사실 전 사정이 있어서 게임쪽도 준비했다가 관두고 그림쪽으로 간 사람인데...
그래서 왠만한 그래픽 관련 프로그램은 다 다룰줄은 알죠...
뭐 자랑은 아니고.. 그냥 그렇다는.. 뭐 프로그램이야 배우면 누구나 가능하니.. 젠장 내가 배울대는 돈도 없어서 책도 못사고 노가다로 익혔단 말야! 라고 가끔 생각합니다...
친구넘 한넘이 게임회사에서 일하니 그친구 이야기를 해드리죠...
일단 이 친구는 스팩이 상상을 초월합니다...
언제나 노력하며 실력을 늘리는 제 위에 슬그머니 올라서 있었죠..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고교때는 쉬는 시간에 걍 끄적인 게.. 문화부장관상 받았습니다.. 내가 빡시게 노력한 건.. 입상뿐...
국내 3대 게임회사중 한곳에서 일했었고...
지금은 다른 회사에서 일하며 200이상은 받으며 일합니다.. 정확히는 말 안하더군요...
이녀석 들어간 방법이.. 게임사 알바부터 시작해서 들어간겁니다...
일종의 인맥쌓고 들어간거죠...
이녀석이 하는 말중에 중요한게 있습니다...
배우고 취직하려하지 말고.. 취직하고 배워라...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