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원래 블리자드 게임이 버그덩어리였음

확실한 정보는 아니지만 언뜻 들은 얘기론

스타크래프트1은 셀수없이 많은 버그가 존재했던 게임이고 여전히 버그가 남아있다고 들은적 있음.

스타1의 버그량은 거의 기록적인 수준이었다고 하던데 확실치는 않음.

 

또한 디아블로, 워크래프트, 와우 할 것없이 언제나 대량의 버그가 존재했으며,

블리자드 게임의 특성은 패치를 할때마다 새로운 버그가 생겨남..

 

버그자드임

 

 

비하인드 더 씬 디비디를 보면 스1 엔진을 6개월만에 혼자 만들었다더군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렐릭게임을 할때도 비슷한 소리를 들었던거같은데... 워햄등도 패치할때마다 새로운 버그가 - -;
다들 게임 안해보고 패치내는건가 아니면 개발자모드에선 원래 버그가 안보이는건가

스타 1떄 버그.
1. 무적드론.
2. 하늘을 나는 드론.(이걸로 섬맵에 멀티)
3. 커맨드센터 미네랄에 같다붙이기.

대표적인게 이거 아니였나 싶음 ㅇㅇ.

왜 '버그' 라는 말이 일반화 되었는지 유래를 찾아보시면 버그가 왜 안보이는지 알수 있으실거에요 ㅋㅋㅋㅋㅋ

다른RTS를 많아 안해서그렇지 다른게임도 버그 많아여 ㅋㅋ

스타 1때 버그 재밌는거 또 하나 있었는데
하템이랑 다크 날리기

아이스 아칸, 커멘드센터 미네랄에 바싹 붙이기 등등도 기억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