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Vexu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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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9-29 11:31:21 KST | 조회 | 528 |
제목 |
어제 경기에서 테 > 프가 입증됬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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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수 선수 대 김성제 선수 경기는
빌드 싸움에서 김성제 선수가 이긴 경기였기에,
밸런스와 상관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김상철 선수와 안홍욱 선수의 경기에서는
초중반 견제 및 힘싸움에서
테란 > 플토 라는게 명확히 드러났죠.
이제 프로토스 유저들도 저그 처럼 운영의 종족이 될 필요가 있습니다.
지금 저그가 힘싸움이 안되니 운영위주로 플레이 하지 않습니까?
프로토스 종족 특성상 저그처럼 운영을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전진 2관문
아닌척 4차관 올인
암흑기사
포토러쉬
등등을 적극 권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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