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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9-29 11:28:52 KST | 조회 | 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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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 신뢰성 있는 통계를 요구하던 테뻔뻔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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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L TvsP 의 승률과
32강부터 지속되어 온 테란 수 강세라는
확실한 통계의 카드가 노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착한 프징징들을 압살하려 들고 있습니다 ㅠ
프뻔뻔이 일반 소고기라면 테뻔뻔은 한우?
게임 자체를 즐기는것보단 게임에 대한 분석과 논리적인 이바구를 좋아하는
해외의 여러 커뮤니티에서도 후반 ( 고위기사가 확보되고 안정적인 거신의 수가 확보되어 있는 )
토스의 파워는 강력하고 테란과 충분히 맞서며 때로는 더욱 강한 모습을 보여주지만,
초중반 테란의 압도적 병영 파워와 다양한 견제 수단에 대해서는 분명히 문제가 있는 정도라고 까지 말하는데
토스가 못해서 거신, 고기 못모았다고 하는건 ㅠㅠ
ㅠㅠ
PS. 어제 서기수 vs 김성제 경기에서는 서기수가 상당히 위축된 플레이를 보여줘서 아쉬웠음.
안정적인 플레이를 기반으로 확실한 한방을 잘 쓰는 서기수가 1경기부터 공허를 간것도 ㅠㅠ
암튼 프징징 봉기 사건은 서기수 탈락의 문제가 아니라, GSL 34강부터 지속되어 온 테란 강세와
국내 ELL 및 래더랭킹, 해외 ELL 및 래더랭킹과 확실한 분석과 토론이 받침되어 있는 해외 팬사이트들의
총체적인 의견이 종합되어 진 객관적이고, 신뢰성 있는 징징이라는 거임.
( 아 물론, 변신수라던지 그냥 아무이유없이 징징대는 토스라던지 악성 테뻔뻔은 논외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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