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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9-29 02:33:25 KST | 조회 | 4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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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아는 군의관형님(비뇨기,피부과) 말씀해준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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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 갔다가 어떻게 친해져서요..ㅎ
청주에서 비뇨기, 피부과 하시는 분인데요..
어느 날 병원에 남자, 여자가 포개어져서 오더래요.
여자가 앞에 서있고.. 남자는 바짝 뒤에 서있는데..
그 사이에 이불을 둘둘~~~~ 말고 왔더래요..
죽을 것 같은 표정으로..
어찌되서 왔냐니까..
안빠져서 왔다네요..
그.. 뭐더라 질경색이었나?
그런 사람들 대부분 불륜이 많다 하시더군요.
레알 실화였는데..
참 웃겼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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