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MidOr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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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9-28 22:04:45 KST | 조회 | 375 |
제목 |
언덕위 파수기를 보는 각 종족의 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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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그 : 어차피 들어갈 수도 없고 들어갈 생각도 없었다
깔짝거리면 운좋게 역장낭비시킬순 있을래나
프토 : 아.. 파수기 있네 이속도 느린거 괜히 짤라먹히지말고 아래서 압살이나 해야겠다
테란 : ㅋ 한두번 치다보면 마나 없겠지 어디 올라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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