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eversou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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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0-09-28 20:52:30 KST | 조회 | 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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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2와 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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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도 시장자체도 현재는 압도적인 스1이지만 스2가 4강에 들어오는 선수부터 쥐어주는 돈이 스1에 비할바가 못되는거 같아요. 꼭 우승을 못하더라도 게이머 자격증도 필요없고 8강까지만 안착해도 코드S라는 자격을 주면서 내년 리그 투어를 돌면서 방송출연료 및 경비를 매 경기때마다 받아갈수 있구 물론 상금은 64강인가부터 꾸준히 나오죠?
이정도 되면 그냥 참가 해보는겁니다. 우선 실력을 키우고 말이죠. 실력의 장벽은 있을지언정 자격의 장벽은 없으니까.. 4강만 들어도 게임만하면서 먹고 산다는 얘기 들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또 느낀게 버그성 문제때문에 생긴 판정시비를 매우 매끄럽게 처리했다는건데요.
일전에 스1 대회에서 이영호선수인가요 ppp를 쳐야 되는데 pp를 쳤다고 몰수패를 하는걸 보면서 이건 뭐 상식이고 나발이고 개뿔딱지도 없는 에미나이들이네.. 라고 생각했고 그 이미지가 끝까지 물고 늘어지더라구요.
비록 버그라는 안좋은 이유로 판정보류가 일어났긴 했지만 심판이 '그상황에' 대해서 판단하고 그 당시뿐만아니라 그 이후를 바라본뒤 마카의 패배를 결정짓고 또한 마카 본인에게서도 패배에 대한 승복을 이야기하는 걸 보면서 누가 이판정에 토를 달까 싶더라구요.
내가 지금 스1 연습생이라면, 스2 선수들이 8강 4강에 들어서면서 코드를 얻고 방송 출연료를 얻고 이것이 안정적인 수입원이 되어 게임을 하는데 보탬이 된다는걸 또 보면서 무슨 생각을 할까.. 나라면 뒤도 안돌아 보지 않을까. 생각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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