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경기 잉카 결정적 실수※

아까 질럿으로 저그앞마당 쪽 드론 3~4마리 쫒아내면서

정찰갔던 프로브 파일론2개입막 하고 포토 하나 지어서 멀티 뿌수려고 했었음

그래서 포지도 지었었는데 일꾼이 저그 본진에서 앞마당 내려가는 중에 드론 4기한테 한두대씩 맞으면서 사망.

프로브 눌러놓고 직접 컨트롤 했으면 프로브가 죽을 일이 없는 상황이었는데 다른 거 하느라 미처 못보신 듯.

그래서 일꾼 죽고 난 직후 카메라 화면에서 잉카님 고개 갸웃하기도 했고 결과적으로 본진6저글링 합류가 빨라서

3질럿 싸먹힘.

실제로는 로템 대각선에 저그가 맘먹고 선해처리 했을 때 플토가 12게이트가 아닌 10게이트에 일꾼정찰 나갔으면

위에 적힌 시나리오대로 플토가 2게이트에 포지입막 시도하면 멀티 지키기가 무쟈게 힘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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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다이아 200위권 내친구가 한 말 옮김

결론 광전사잉여

친구따까리중?

광자포 지은것은 못봤는데
프로브 죽은것이 좀 컸음

실수이긴한데 컨이 좋았음 결국 실력

포지 지은건 시간상으로 그 뒤고
그냥 원파일론 짓고 입구 좁히려고 했는데 프로브 잡히면서 꼬이기 시작한 듯
근데 과장이 프로브 노리고 컨을 잘해줘서 잡힌것도 있죠

맞는 말임. 2수정탑이 아니더라도 1수정탑 1광전사로 입구막아버리면 저그 엄청 막기 어려움,

재련소 2관문 러쉬 막히고 지은거 아닌가요?

포지는 앞마당에다가 나중에 지었는데요..200위권인데 시력이 안좋군..

제련소는 3전사 막히고 본진에서 병력모으면서 앞마당 입구에 인공제어소와 함께 지었는데

무슨 소리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