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그입장에서

저그님들 저그입장에서

4차관이 무섭나요?

아님 더블넥이 무섭나요?

 

4차관은 상대가 막을준비를 할경우 왠지 힘들어지고

더블넥은 파해법이 널리 알려져있고..

 

둘다 저그상대로 극단적인 러쉬인데 어떤게 더 무섭나요?

차라리 4차관이 나아보여요..그나마 질럿 너프되서

폭염이나 쿨라스는 4차관이 더 무섭고 나머지는 더블넥이 더 무섭네요 ㅋㅋ

일반적으로 더블넥이 더 무서움.

더블넥 파해법이 먼가여?

그런게 있음?

더블넥한 4차관이 더 무서워요.

전 더블넥이더...

더블넥

더블넥파해법,

1. 상대가 파일런을 넓게짓지 않았을 경우 빠른레어를 올려서 땅꿀망,
이때 상대병력이 앞마당에 몰려있다면 대놓고 지어도 얼추 먹힙니다.

2. 앞마당멀티가 늦더라도 빠른뮤탈로 견제.
뮤탈이 빨리 나오면 프토는 앞마당을 막기위해 파수기중심이기 때문에
추적자수가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병력을 나눠서 방어를 할수없고 휘둘리기 쉽죠.


3. 만약 상대가 정찰에 소홀하고 파수기중심이 아니라면
미친척하고 맹독다수더블링
(이게 예상외의 경우라 의외로 잘 먹힙니다.)

요점은 더블넥에는 빠른멀티보다는 테크나 병력을 뽑는게 강합니다.